불교사전


1700년 한국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韓國佛敎 太古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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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관음(磨頭觀音)

한국불교태고종 0
6관음의 하나. 하야계리바(何耶계梨婆)라 음역. 무량수(無量壽)의 분노신(忿怒身). 관세음으로써 자성신(自性身)을 삼고, 머리에 말의 머리를 이고 있으므로 마두관음 혹은 마두대사(磨頭大士) · 마두명왕(磨頭明王)이라 한다.

말의 머리를 이고 있는 것은 전륜성왕의 보마(寶馬)가 사방으로 내달리면서 위력으로 굴복시키는 것과 같이 생사의 큰 바다를 건너 다니면서 4마(魔)를 항복 받는 큰 위신력과 큰 정진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는 무명의 무거운 업장을 먹는다는 뜻. 주로 축생들을 교화하여 이롭게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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