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불교태고종 운경 종정 예하 배알 신년하례법회 봉행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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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14:12
2026년 1월 27일 한국불교태고종 운경 종정 예하 배알 신년하례법회가 주석처인 서울 서대문 백련사에서 봉행됐다.
운경 종정 예하는 법어에서 국민에게 감명을 주기 위한 한국불교의 변화를 강조했다.
운경 종정 예하는 형식적 의례에 치중하는 형태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즉 "감명을 주는 종교가 되기 위해선 형식에만 치중하는 기존 의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신도들의 가슴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종단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른바 '태고종 종승연구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이어 “종단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실천의 원년으로 삼아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인 시도를 통해 종단 체질을 한층 건강하게 변화시키겠다”면서 “중앙과 교구, 각 종무기관이 서로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종단 정책과 방향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