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행자면접 및 소양시험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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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13:15
한국불교태고종 제50기 합동득도 수계산림에 입소할 행자들에 대한 면접 및 소양시험이 9월 10일 오후 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됐다. 이날 면접 및 소양시험에는 남행자 44명, 여행자 16명 등 총 60명의 행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한 외국인 행자는 방글라데시 출신 11명, 스리랑카 출신 1명이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면접 및 소양시험 입재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이 이 순간 품은 원력과 서원은 이미 불도의 씨앗을 심은 것이며, 청정한 승가의 삶으로 이어져 한국불교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면서 “출가의 길은 쉽지 않지만, 그 길에서 얻는 참된 자유와 자비의 기쁨은 그 어떤 세속의 영광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배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이어 “종단은 여러분이 청정한 수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제도의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