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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 한국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韓國佛敎 太古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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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 총무원장 상지스님 참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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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우리 불교계의 큰 경사이며, 회암사지 사리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국민 모두에게 정말 기쁜 날"이라며 "이번에 돌아와 모셔진 사리는 한국 불교의 정통성과 법맥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가 유산이지만, 이 귀한 유물을 다시 모셔 오는 길은 길고 힘들었다"며 , "국민과 정부가 힘을 합쳐 애쓰고 노력하니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해 국민들의 소망을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오늘 사리이운 봉안법회를 축하하며, 오늘 법회와 축제를 통해서 불교 성보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향상되고 가치가 더 드러나 부처님 정법안장이 널리 드리워지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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