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국민의힘 국회의원, 총무원장 상진 스님 예방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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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15:26
1700년 한국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韓國佛敎 太古宗
최재형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신년 인사 차 태고종 총무원을 예방, 총무원장 상진 스님과 환담했다.
최의원은 “지역구인 종로구에 태고종 총무원이 위치하고 있어 관심을 더 갖게 된다” 며, “자주 찾아와 불교계와 종단의 현안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가까이 계시니 자주 만나 소통의 기회를 만들자”면서 환영의 뜻으로 반야심경 경판을 선물했다. (24년 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