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무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총무원장 상진 스님 예방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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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13:35
1700년 한국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韓國佛敎 太古宗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황상무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한국불교태고종은 나라와 국민에게 득이 되는 종단으로, 불교 전통의례의 전승은 물론 새로운 불교문화를 창출하는 데도 앞장설 것”이라며, “태고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황 수석은 “우리 사회의 종교는 늘 국민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어려울 때 힘이 돼 주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도 불교계를 잘 살펴드리란 말을 여러 차례 했다”고 말했다. (24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