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전법사 법계고시 품서식 봉행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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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14:50
1700년 한국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韓國佛敎 太古宗
제7차 법계고시 품서식에서는 총23명이 품서를 받았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운경 종정 예하를 대신해 각 법계별 품서자에게 품서증을 전달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여러분의 역할은 단순히 불교의 교리를 전파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에 진정한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 데도 큰 이바지를 해야 한다”면서 “많은 이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더욱 훌륭하게 전파하는 전법사가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4.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