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23회 도민안녕기원 영산재 봉행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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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14:45
3월 29일 호국영령과 충북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영산재가 한국불교태고종이 주축이 된 가운데 증평에서 봉행됐다.
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회장 보광 스님, 보광정사 주지)는 제23회 도민안녕기원 영산재를 증평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영산재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한국 불교를 지탱해 온 기둥”이라며 “종교는 의식이 있어야 살아 있는 것이며, 영산재가 바로 그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적 문화유산인 영산재를 통해 가정과 지역, 나아가 나라가 평안해지길 바란다”고 축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