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융과 회통의 소리,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 제14회 태고문화축제 1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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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14:30
한국불교태고종이 주최 주관하는 태고문화축제가 올해 열 네 번째로 10월 26일 오후 4시 일산문화광장에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 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소임자 전원, 원로회의 의장 호명 스님과 호법원장 구산 스님 등 종단 각급 기관장 스님들, 김도형 문체부 종무실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등 정관계 인사, 시민과 불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봉행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불교행사가 아니라 한국불교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하나로 아우르는 원융의 축제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예술과 음악, 그리고 문화로 피어나는 이 무대는 우리 사회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조화를 이루는 통합의 상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이어 “이번 제14회 태고문화축제를 통해 전국의 불자와 국민이 함께 어우러져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아가 서로를 포용하고 존중하는 대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