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전법사 법계고시 총23명 응시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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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16:06
1700년 한국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韓國佛敎 太古宗
한국불교태고종 제7차 전법사 법계고시에는 총23명이 응시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격려사에서 “승려의 지위에 가까운 전법사들이 종단의 미래에도 해야 할 역할은 매우 막중하고 많다”면서 “화합중의 자세를 유지해야 전법사의 대사회적 지위도 올라가게 되며 그래야 중생들을 위한 빛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4년 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