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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 한국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韓國佛敎 太古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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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마음으로 2024를 태고종도의 해로”

한국불교태고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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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이 불기 2568(2024)갑진년 신년하례 및 종단 시무식에서 상호 단배식을 갖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이 갑진년 신년하례법회 및 종단시무식을 갖고 불기 2568(2024)년 한 해 화합과 전진의 힘찬 발걸음을 다짐했다.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1월 8일 오전 11시 원로회의ㆍ총무원ㆍ중앙종회ㆍ호법원 등 각급 기관장과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단 및 종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법륜사 대불보전에서 갑진년 신년하례법회 및 종단 시무식을 봉행했다.

이날 하례법회는 총무원 총무부장 도성 스님의 사회와 교무부장 정안 스님의 집전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불법승 삼보에 신년하례를 올리는 의식인 통알삼배, 상호 단배, 상축,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 3원장 신년사, 내빈소개, 발원문 봉독,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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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신년사에서 “종도들을 직접 찾아 뵈며 종단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며 “외부적으로 문제점을 발설하지 말고 내부적으로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고언을 해주신다면 더욱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이어 “우리가 한마음을 모아 나아간다면 태고종의 발전과 위상은 더욱 올라갈 것이다”면서 “2024년은 태고종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한마음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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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회 의장 시각 스님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중앙종회의장 시각 스님은 “지난 집행부가 안정을 기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 총무원장 상진 스님의 기여가 숨어있다”면서 “더 이상 종단을 욕보이는 음해세력이 나올 수 없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어 시각 스님은 “현 집행부가 더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우리가 여건과 환경을 조성해 준다면 희망과 용기 백배한 한 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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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원장 혜일 스님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호법원장 혜일 스님도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뜻을 모아 화합과 전진의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이에 앞서 총무원 행정부원장 능해 스님은 상축문을 통해 종도화합과 종단발전, 민족통일과 인류평화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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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충북교구 문화국장 신덕 스님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날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15명에 공로패를, 37명에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이날 신년사에 앞서 종단발전에 기여한 종도들에게 공로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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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구니회장 현중 스님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석가모니불 정근이 끝난 후 전국비구니회 회장 현중 스님은 발원문에서 “수 갈래 샛강들이 하나로 모여 큰 강을 이루듯 협력과 상생으로 공생의 세상을 이루게 하시고, 국운이 날로 융창하여 자비와 광명의 불국토를 이루게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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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교구 종무원장 성해 스님이 종단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총무원장 상진 스님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이날 하례법회에서 서울강북교구 종무원장 성해 스님은 통합강북교구가 출범한 후 모은 종단발전기금 5백만 원을 총무원장 상진 스님에게 전달했다.

이날 하례법회 및 종단 시무식에는 원로회의 의원 대은, 지홍 스님을 비롯한 원로의원과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각부실장, 국장단이 자리했다. 또 중앙종회의장 시각 스님, 호법원장 혜일 스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구산 스님, 교육원장 재홍 스님, 초심원장 금담 스님, 법규위원장 정운 스님, 사회복지원장 성해 스님, 불교문예원장 지허 스님,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의장 진성 스님, 전국비구니회장 현중 스님, 전국교임전법사회장 진화 전법사와 전국 각시도교구 종무원장들이 참석해 종단의 힘찬 새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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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 및 종단 시무식에 참석한 대중들이 전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음은 이날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자 명단이다.

□ 공로패

신덕 스님(충북교구 문화국장), 일효 스님(청련사 교무보), 원광 스님(용불사 주지), 월타 스님(관음사 주지), 승원 스님(자은정사 주지), 진경 전법사(경기남부 재무국장), 명성 전법사(경남교구 재경국장), 연화심(청련사 관음회장), 관음행(청련사 심향합창단장), 허대형(관리실장), 무량심(용궁사 해조음합창단장), 보리원(봉원사 관음합창단장), 보덕화(충북교구 연꽃합창단장), 만법수(백련사 불음합창단장), 방진섭(보성컴퍼니 대표)

□ 표창장

정수 스님(인천교구 총무국장), 지근 스님(무심사 주지), 해정 스님(국사암 주지), 무불 스님(청룡사 주지), 무견 스님(기린사 주지), 심일 스님(광주전남 총무국장), 명휴 스님(광주전남 재무국장), 정관 스님(관음사 주지), 성보 스님(경북동부 문화국장), 보신 스님(부산교구 총무국장), 지풍 스님(법성사 주지), 법조 스님(경남교구 교무국장), 자명 스님(경남교구 남부분원장), 성혜 스님(경기남부 지방종회의원), 진효 스님(경기남부 지방종회의원), 지수 스님(관음사 주지), 성혜 스님(도승사 주지), 법경 스님(옥산사 주지), 명진 스님(하남사 부주지), 혜명 스님(천도암 주지), 공암 스님(연화사 주지), 경제 스님(봉원사 교무부장), 도안 스님(봉원사 사회부장), 정연 스님(연봉사 주지), 법연 스님(태화사 주지), 신종 스님(송학사 주지), 법정 스님(상원사 주지), 일광 스님(공덕암 주지), 승범 스님(도선사 주지), 성정 스님(전국비구니회 서울지역장), 대화 스님(비구니회 규정부장), 지원 스님(식장사 주지), 보성 스님(약수암 주지), 우진 전법사(천음사 교임), 법광 전법사(교임전법사회 부회장), 법등심(백련사 관음회장), 혜안성(백련사 지장회장)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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