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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사 인수불사 성금 답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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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교대 범패학과 1학년 학인들이 태고사 인수불사 성금 1백45만 원을 총무원장 호명 스님에게 전달하고 있다.

북한산 태고사 종단인수불사를 위한 성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지난 9월 13일까지 동참자 명단(본지 762호 참조)을 소개한 데 이어 이후에도 성금이 속속 입금되고 있다.

9월 15일엔 선암사 방장 지암 스님이 5백만 원을, 대전 보원암 보원 전법사가 15만 원을 쾌척했다.

9월 16일엔 상진문도회에서 1천만 원을 보내왔다.

9월 19일엔 경기중부교구종무원에서 1천6백45만 원을, 부산 구룡암 종회의원 혜공 스님이 5백만 원을, 가평 일광사 주지 혜일 스님이 50만 원을 전달했다.

9월 20일엔 남양주 불이성대륜사 주지 지현 스님이 2백만 원을 입금했다.

9월 21일엔 사교과 강주 도종 스님이 1백만 원을, 양산 불선암 주지 선해 스님이 2백만 원을, 불선암 배태욱 신도가 80만 원을, 태고총림 선암사가 1천만 원을, 조치원 신안사 주지 경허 스님이 1백만 원을 보내왔다.

9월 22일엔 동방대 범패학과 1학년 학인들이 1백45만 원을, 나주 태평사 주지 금명 스님이 1백만 원을 전해왔다.

9월 23일엔 귀래사에 주석하는 마현 스님이 30만 원을, 부산 명신사 주지 문수 스님이 1백만 원을, 부산 무애사 주지 일행 스님이 50만 원을, 부산 용해사 주지 원묵 스님이 1백만 원을, 청양 월성사 주지 승후 스님이 5백만 원을, 홍성 홍주사 주지 진경 스님이 1백만 원을 각각 쾌척했다.

9월 24일엔 아산 영원사 법정 전법사가 2백만 원을 보내왔으며, 26일엔 흥천 지덕사 주지 지덕 스님이 30만 원을 입금했다.

9월 27일엔 붓다의호흡법 연구소장 처명 스님이 1백만 원을 보내왔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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