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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봉축성금 답지 줄이어

한국불교태고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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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왼쪽부터 호명 스님, 성오 스님, 능해 스님, 도안 스님, 현중 스님, 진화 전법사.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종도들의 봉축성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서울 수락산 염불사(주지 호명 스님, 총무원장)는 5월 2일 봉축성금으로 500만원을 총무원에 보냈다. 전국비구니회(회장 현중 스님, 경기동부교구종무원장)도 같은 날 봉축성금 500만 원을 총무원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4월 29일엔 인천교구종무원(종무원장 능해 스님, 총무원 재경부원장, 인천 용궁사 주지)이, 4월 28일엔 전국전법사회(회장 진화 전법사, 등고사 교임)와 경기남부교구종무원(종무원장 성오 스님, 총무원 행정부원장, 성은사 주지)이 각각 100만 원씩 봉축성금으로 총무원에 전했다.

또 4월 26일엔 충북교구종무원(종무원장 도안 스님, 청주 보현사 주지)이, 4월 22일엔 인천 용궁사 주지 능해 스님이 각각 100만 원씩 봉축성금을 총무원에 보내왔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이에 대해 “종도들의 깊은 애종심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봉축성금을 ‘부처님오신날’ 뜻에 맞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주필 승한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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