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및 통일법요집 간행 ㆍ 편집위원 1차 회의
한국불교태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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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10:34
총무원장 호명 스님과 종회의장 법담 스님을 중심으로 종전 및 통일법요집 간행 편집위원 제1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종전 및 통일법요집 간행 ․ 편집위원 1차 회의가 6월 14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2층 총무원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태고종 종전 및 법요집 발간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주의제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간행위원장은 총무원장 호명 스님이, 편집위원장은 종회의장 법담 스님이 맡아 종단 차원에서 역량을 모아 종전 및 통일법요집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편집위원장인 종회의장 법담 스님은 통일법요집 제작과 관련 “중앙종회의원들의 적극적인 동의를 구해 종단역량을 결집, 통일법요집 제작의 성공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의 의지에 따라 종단 차원에서 종전 및 통일법요집을 제작키로 한 만큼 종도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종전 및 통일법요집 간행 ․ 편집위원 회의는 앞으로 몇 차례 더 갖고 내용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1차 회의에는 총무원장 호명 스님, 중앙종회의장 법담 스님, 총무원 행정부원장 성오 스님, 총무원 교육부원장 일로 스님, 동방불교대학 학장 상진 스님, 전국비구니회장 현중 스님, 총무원 사회부장 현담 스님, 동방불교대학 교학처장 철오 스님, 총무국장 정각 스님, 교무국장 정수 스님과 편집위원으로 원심 스님, 관우 스님, 신규탁 연세대 교수, 박재범 신도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재경부원장 능해 스님은 오후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이날 회의는 태고종 종전 및 법요집 발간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주의제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간행위원장은 총무원장 호명 스님이, 편집위원장은 종회의장 법담 스님이 맡아 종단 차원에서 역량을 모아 종전 및 통일법요집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편집위원장인 종회의장 법담 스님은 통일법요집 제작과 관련 “중앙종회의원들의 적극적인 동의를 구해 종단역량을 결집, 통일법요집 제작의 성공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의 의지에 따라 종단 차원에서 종전 및 통일법요집을 제작키로 한 만큼 종도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종전 및 통일법요집 간행 ․ 편집위원 회의는 앞으로 몇 차례 더 갖고 내용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1차 회의에는 총무원장 호명 스님, 중앙종회의장 법담 스님, 총무원 행정부원장 성오 스님, 총무원 교육부원장 일로 스님, 동방불교대학 학장 상진 스님, 전국비구니회장 현중 스님, 총무원 사회부장 현담 스님, 동방불교대학 교학처장 철오 스님, 총무국장 정각 스님, 교무국장 정수 스님과 편집위원으로 원심 스님, 관우 스님, 신규탁 연세대 교수, 박재범 신도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재경부원장 능해 스님은 오후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