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에 봉축성금 계속 답지
한국불교태고종
0
2022.05.28 04:53
사진 위 왼쪽부터 재홍 스님, 청공 스님, 대석 스님, 운담 스님, 진성 스님.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국불교태고종 종단봉축성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세종충남교구종무원(종무원장 청공 스님)은 5월 2일자로 봉축성금 1백만 원을 입금해 왔다.
이어 5월 4일에 봉황사 주지 대석 스님이 3백만 원을 봉축성금으로 보내왔다. 운담 스님은 5월 11일자로 8만 원을 입금했으며 성주암 주지 재홍 스님도 같은 날자에 봉축성금 1백만 원을 보내왔다.
마이산탑사 주지 진성 스님은 17일 3원장 및 주요기관장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 연석회의 참석차 총무원에 올라와 총무원장 호명 스님에게 직접 봉축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세종충남교구종무원(종무원장 청공 스님)은 5월 2일자로 봉축성금 1백만 원을 입금해 왔다.
이어 5월 4일에 봉황사 주지 대석 스님이 3백만 원을 봉축성금으로 보내왔다. 운담 스님은 5월 11일자로 8만 원을 입금했으며 성주암 주지 재홍 스님도 같은 날자에 봉축성금 1백만 원을 보내왔다.
마이산탑사 주지 진성 스님은 17일 3원장 및 주요기관장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 연석회의 참석차 총무원에 올라와 총무원장 호명 스님에게 직접 봉축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