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전 감사원장 예방 받고 환담
한국불교태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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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14:36
총무원장 호명 스님이 종로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하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2월 17일 오후 1시 30분 3․9 재보궐선거에 종로 지역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일상적인 삶의 회복과 국민통합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답했다.
이날 최재형 후보의 예방에는 정문헌 전 국회의원과 이진화 전 서울시 의원이 동행했으며, 총무원에선 재경부원장 능해 스님과 동방불교대 교학처장 철오 스님이 배석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일상적인 삶의 회복과 국민통합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답했다.
이날 최재형 후보의 예방에는 정문헌 전 국회의원과 이진화 전 서울시 의원이 동행했으며, 총무원에선 재경부원장 능해 스님과 동방불교대 교학처장 철오 스님이 배석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