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불교지도자 양성 교육도량으로 더욱 발전하길” 2023.03.09 지허문도회에서 1천1백만 원 보내와 2023.02.24 부루나의 후예 새 전법사 52명 탄생 2023.02.24 “여러분 하나하나가 종단의 미래” 2023.02.15 동방불교대학 제39회 범패과 졸업시연회 2023.02.15 2월 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서 2023.02.06 제주 종무원서 2천3백86만 원 보내와 2023.02.06 “번민이 멈춘 자리가 수행자의 고향이라” 2023.01.24 “세계평화와 인류행복 위해 가일층 정진하자” 2023.01.17 동방불교대 2학년, 2백15만 원 전달 2023.01.10 법운당 대륜 대종사 44주기 추모 다례재 2023.01.10 임오경 국회의원 호명 총무원장 예방 2023.01.05 민주당 국회의원들, 총무원장 신년 예방 2023.01.05 계묘년 화합과 전진 위한 힘찬 발걸음 다짐 2023.01.02 【종단지도자 신년사】‘삶’보다 더 위대하고 존엄한 가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