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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 한국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韓國佛敎 太古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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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무원서 2천3백86만 원 보내와

한국불교태고종 0

사진 좌로부터 법흥, 능허, 구암, 효암, 현서, 성빈, 세진, 휴완, 진철, 승규, 성원, 학산, 진공, 성심, 현전, 일향, 혜승, 무공, 능효, 성월, 계운, 혜신, 도륜, 정운 스님. 

사진 좌로부터 법흥, 능허, 구암, 효암, 현서, 성빈, 세진, 휴완, 진철, 승규, 성원, 학산, 진공, 성심, 현전, 

일향, 혜승, 무공, 능효, 성월, 계운, 혜신, 도륜, 정운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북한산 태고사 인수불사 성금이 새해 들어서도 계속 답지하고 있다. 태고사 인수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나 향후 사찰 운영자금 및 공덕비 조성 등에 필요한 자금을 보태려는 종도들의 의지가 반영된 탓이다.

제주교구종무원은 1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총 2천3백86만 원을 보내왔다.

다음은 입금자 명단이다.

법흥 스님(극락사), 능허 스님(산방사), 구암 스님(옥불사)=이상 각 3백만 원, 효암 스님(서광사)=2백만 원, 현서 스님(공덕사), 성빈 스님(금붕사), 세진 스님(대원사), 휴완 스님(덕림사), 진철 스님(동암사), 승규 스님(두평 반야사), 성원 스님(성심사), 학산 스님(송림사), 진공 스님(월계사), 성심 스님(원당사), 현전 스님(운천사)=이상 각 1백만 원, 일향 스님(광명사), 혜승 스님(자연암)=이상 각 50만 원, 무공 스님(정혜사), 능효 스님(향림사)=이상 각 30만 원, 성월 스님(복천사)=26만 원

전북교구종무원도 1월 19일 3백20만 원이 추가로 입금됐다. 다음은 입금자 명단이다.

계운 스님(미륵사), 혜신 스님(미륵암), 도륜 스님(연화사)=이상 각 1백만 원, 정운 스님(정안사)=20만 원.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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