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회의에서도 8백만 원 보내와
한국불교태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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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16:39
청봉문도회가 태고사 인수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총무부장 도성 스님, 총무원장 호명 스님, 청봉문도회장 운파 스님, 총무 준범 스님, 행정부원장 성오 스님.
북한산 태고사 종단인수 불사 성금 동참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9월 30일엔 의정부 여래사 주지 진상 스님이 1백만 원을 입금했다.
10월 6일엔 충남 보령 능혜사 주지 능인 스님이 5백만 원과 능혜사 김준호 신도가 보내 온 50만 원을 더해 5백5십만 원을 총무원장 호명 스님을 예방하고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또 전법사회 15기 회장 원일 전법사가 1백만 원을 쾌척했다.
같은 날 원로회의가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8백만 원을 보내왔으며 청봉문도회는 5백만 원을 임원진이 총무원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또 한국불교신문 주필 승한 스님도 50만 원을 입금했다.
10월 10일엔 무주 만복사 주지 보환 스님이 어려운 사찰살림에도 불구하고 10만 원을 보내왔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9월 30일엔 의정부 여래사 주지 진상 스님이 1백만 원을 입금했다.
10월 6일엔 충남 보령 능혜사 주지 능인 스님이 5백만 원과 능혜사 김준호 신도가 보내 온 50만 원을 더해 5백5십만 원을 총무원장 호명 스님을 예방하고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또 전법사회 15기 회장 원일 전법사가 1백만 원을 쾌척했다.
같은 날 원로회의가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8백만 원을 보내왔으며 청봉문도회는 5백만 원을 임원진이 총무원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또 한국불교신문 주필 승한 스님도 50만 원을 입금했다.
10월 10일엔 무주 만복사 주지 보환 스님이 어려운 사찰살림에도 불구하고 10만 원을 보내왔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