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위원 법진 ㆍ 정오 스님에 임명장
한국불교태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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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10:35
초심원장 금담 스님이 호법원장 혜일 스님을 대신해 법진 스님(사진 위)과 정오 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초심원장 금담 스님은 호법원장 혜일 스님을 대신해 초심위원 법진 스님과 정오 스님에게 4월 13일 오전 10시30분 초심원 사무실에서 임명장을 전달했다.
새로이 임명된 초심위원 법진 스님과 정오 스님은 올해 3월 25일 임기가 시작돼 2026년 3월 24일 임기가 만료된다.
초심위원 법진 스님은 영계 법헌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2000년 선암사에서 사미계를, 2016년 중앙율원금강계단에서 구족계를 수지했다. 경남교구종무원 재무국장과 남부분원장을 지냈으며, 경남교구 제14~15대 지방종회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거림사 주지로 있다.
초심위원 정오 스님은 일운 명찬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5년 선암사에서 사미계를, 2003년 봉원사에서 구족계를 수지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새로이 임명된 초심위원 법진 스님과 정오 스님은 올해 3월 25일 임기가 시작돼 2026년 3월 24일 임기가 만료된다.
초심위원 법진 스님은 영계 법헌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2000년 선암사에서 사미계를, 2016년 중앙율원금강계단에서 구족계를 수지했다. 경남교구종무원 재무국장과 남부분원장을 지냈으며, 경남교구 제14~15대 지방종회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거림사 주지로 있다.
초심위원 정오 스님은 일운 명찬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5년 선암사에서 사미계를, 2003년 봉원사에서 구족계를 수지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