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1700년 한국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韓國佛敎 太古宗

홈 > 종단소식 > 행사소식
행사소식

“영산재 계승자로 책임과 의무 다하길“

한국불교태고종 0
06536a0fa24ad502ba43ca30f9ed28f6_1708736541_0934.jpg
봉원사 주지이자 영산재보존회 회장 현성 스님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영산재보존회 부설 옥천범음대학(학장 향천 스님)은 2월 16일 오전 11시 봉원사 설법전에서 제27회 졸업 및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은 봉원사 주지 및 영산재보존회장 현성 스님, 부주지 향천 스님, 불교이론반 교수 만춘 스님, 상주권공 2반 교수 기봉 스님, 상주권공 1반 교수 인각 스님, 영산반 태호 스님, 봉원사 총무부장 석천 스님 및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명 스님의 사회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경과보고, 내빈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다.

06536a0fa24ad502ba43ca30f9ed28f6_1708736549_8746.jpg
졸업생들이 교수진에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 있다.
 

영산재보존회장 현성 스님은 인사말에서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해 졸업하게 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지도해 주신 큰 스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며 《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의 인생난득 불법난봉(人生難得 佛法難逢)을 인용한 후 “옥천범음대 큰 스님들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이자 세계 유일의 훌륭한 범음범패 전승교육사들로 이분들께 영산재 이론부터 상주권공, 각배, 영산재 교육을 받은 여러분은 큰 복을 받으신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성 스님은 “졸업과 동시에 영산재보존회 회원의 자격을 얻게 되는 졸업생들은 영산재를 보존, 계승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지게 된다”며 “앞으로 전수생, 이수자라는 어려운 과정이 남아 있으므로 청강생으로 더욱 공부에 매진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졸업 및 수료증서 수여식, 상패 및 우수상·공로상, 장학증서 수여식이 있었다. 또한 그동안 학생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 강의한 교수진들에게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꽃다발 전달식도 실시됐다.

06536a0fa24ad502ba43ca30f9ed28f6_1708736557_4982.jpg
졸업생 및 수료생들이 전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졸업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속명(법명)

최양숙(청현) 정일동(우진) 김명지(초인) 김수현(묘진) 박해훈(효성) 박지호(진경) 김상동(정원) 강복태(도정) 조순선(원담) 권도원(기원) 박대시(임하) 김지미(현영)

기사제공=황영상 봉원사보 편집장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