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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 한국불교의 정통법맥을 이어온 韓國佛敎 太古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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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봉원사에서도 5천만 원 보내 와

한국불교태고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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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위원 부산 약수정사 지만 스님이 태고사 성금 1백만 원을 쾌척했다. 
사진 왼쪽부터 총무원 재경부원장 능해 스님, 지만 스님, 행정부원장 성오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북한산 태고사 인수를 위한 종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연말을 맞아서도 식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12월 5일 창원 자비사 광해 스님이 30만 원을 보내왔다.

12월 6일엔 김선정 신도가 10만 원을 입금했다.

12월 8일엔 파주 청강암 법신 스님이 1백만 원을, 울산 학수암 지봉 스님이 50만 원을 쾌척했다.

12월 9일엔 구미 천지사 묘정 스님이 1백만 원을, 창원 원명사 법운 스님과 연화 스님, 그리고 신도 김도영(전남 장흥), 김하빈(진해), 김도빈(남양주), 김성숙(김해), 김대홍(김해), 김연홍(김해), 김안홍(김해), 이복여(진해), 강덕림(마산), 양재원(마산), 양지훈(마산), 양홍석(마산), 양희정(마산), 유명재(완도), 오복순(완도), 임채만(진해), 이점옥(진해), 임민섭(진해), 임혜정(진해) 등 19명이 1백70만 원을 입금했다.

12월 10일엔 순천 불영사 보명 스님이 1백만 원을 보내왔다.

12월 12일엔 하동 관음사 만허 스님이 50만 원을 입금했다.

12월 13일엔 봉원사(주지 원허 스님)에서 5천만 원을, 여주 송암사 지행 스님이 1백만 원을 쾌척했다.

12월 14일엔 대전 자연암 법륜 스님이 3백만 원을, 울산 현승암 법신 스님이 1백50만 원을, 법규위원인 부산 약수정사 지만 스님과 중앙종회의원 승원 스님이 각각 1백만 원을 전해왔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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