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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2021 중앙승가강원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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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호명 스님이 3월 3일 중앙승가강원 입학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2021학년도 중앙승가강원 입학식이 3월 3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대교과 10명, 사교과 12명으로 이루어진 이번 입학식은 총무원 교무부장 정안 스님의 사회와 총무국장 정각 스님의 집전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강주 임명장 전달, 격려사, 축사,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이날 격려사에서 “지난 한 해 극심한 코로나19 펜데믹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학인 스님들의 높은 향학열을 막지 못했다”면서 “이 모든 것은 학인 스님들께서 부처님의 가르침이신 경전을 돛대 삼아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면서 승려로서의 바른 길을 가며 더욱 열심히 수행정진하기 위해서라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호명 스님은 이어 “올해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리라 생각한다”며 “그러나 어떤 어려움이라도 꿰뚫고 예정된 일정과 과정을 다 마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호명 스님은 특히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여러분께서는 오늘 법다운 승려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뒤 입멸하실 때까지 베푼 가르침인 일대시교(一代時敎)를 더욱 깊이 공부하시어 수행정진하는데 큰 나침반이 되길 진정으로 바란다”고 기대했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이 대교과 강주 화엄 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대교과 강주 화엄 스님과 사교과 강주 도종 스님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하고 종단의 동량 교육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의 격려사에 이어 대교과 강주 화엄스님, 사교과 강주 도종 스님, 전국비구니회 회장 현중 스님이 차례로 나와 축사를 통해 학인 스님들의 학업에 큰 성과와 진척이 있기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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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과 10명 사교과 12명의 입학생들이 총무원장 호명 스님을 중심으로 전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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